목록2025/05/02 (1)
Worship Story

2025년 5월 2일(금) / 매일성경 / 시편 119편 17-32절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시119:28) [하나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 1. 고난속에서도 일으키시는 하나님(25,28)시편기자는 자신의 삶이 진토에 붙었다고 고백합니다.이는 완전히 탈진하여 바닥에 눌려버린 상태, 가장 비참한 상태를 상징합니다.그러나 시편기자는 이러한 버티기 힘든 고난속에서도 주의 말씀이 나를 살아나게 한다는 절대적인 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고난의 무게는 때때로 우리의 영혼을 짓누릅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다시금 무너진 심령을 다시 일으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인 - 본문속에서 나타나는 인간]1. 말씀을 붙드는 시인(20-24)시인은 사람들의 비방과 멸시와 ..
영성큐티
2025. 5. 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