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

2024년 2월 25일(주일) / 매일성경 / 마가복음 6장 30-44절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막6:34)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무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막6:41-44) [하나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 1.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30-34) 예수님과 제자들은 먹을 시간되 쉴 겨를도 없었습니다. 늘 예수님의 소문을 쫓아 다니던 수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찾아 다녔기 때문..

2023년 2월 27일(월) / 매일성경 / 마태복음 14장 13-21절 무리를 명하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마14:19-21) [하나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 1.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14) 침레 요한이 처형소식을 들으신 예수님은 참담한 마음으로 배를 타고 빈 들로 가셨습니다. 한적한 광야로 가셔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시고자 했습니다. 예수님은 홀로 슬픔을 인내하고 싶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여러 마을로부터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