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함을 판결하다(민5:11-31)
James Cha
2023년 1월 9일(월) / 매일성경 / 민수기 5장 11-31절 이는 의심의 법이니 아내가 그의 남편을 두고 탈선하여 더럽힌 때나 또는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서 자기의 아내를 의심할 때에 여인을 여호와 앞에 두고 제사장이 이 법대로 행할 것이라 남편은 무죄할 것이요 여인은 죄가 있으면 당하리라(민5:29-31) [하나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 1. 죄에 대해 심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고 죄는 하나님께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근본적으로 죄가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속에서는 한 남편이 아내가 외도함으로 그 몸을 더렵혔다고 의심되는 상황이지만 증거가 없을 경우 행해지는 시죄절차를 담고 있습니다. 만약 이 여인의 죄악이 하나님앞에서 드러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