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송축하라!(시103:15-22)
James Cha
2024년 4월 28일(주일) / 매일성경 / 시편 103편 15-22절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시103:17-18) [하나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1. 영원하신 하나님(17)시인이 고백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은 들의 풀과 꽃 같이 금방 피어나고 시드는 유한한 인생입니다.그러한 인생이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십니다.바람이 스쳐 지나가면 없는 것과 같은 것처럼 우리의 존재는 미약한 존재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영원부터 영원까지 자손의 자손을 거듭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존재하시고 기억하시는 분이십니다.시편기자인 다윗은 그런 영원하신 ..